| 번호 | 발언의원 | 발언제목 | 회의록 | 영상 |
|---|---|---|---|---|
| 362 |
 김현주 |
제260회[임시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7.23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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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1 |
 배강민 |
돌봄은 생명! 김포의 아이들을 지키는 최후의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. 제260회[임시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7.23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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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0 |
 정영혜 |
늦출 수 없는 돌봄, 김포시의 선제적 통합 돌봄 대응을 촉구합니다. 제260회[임시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7.23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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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9 |
 유영숙 |
김포시민의 열망인 5호선, 이제는 중앙정부가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. 제260회[임시회] 제1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7.21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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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8 |
 이희성 |
제260회[임시회] 제1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7.21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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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7 |
배강민 |
정치는 끝나도 김포는 남는다. “실패한 행정을 향한 경고” 제259회[정례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6.19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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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6 |
 김기남 |
김포시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모든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. 제259회[정례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6.19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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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5 |
 김계순 |
김포골드라인 직원들을 서울 신림선 중정비 작업에 투입하고 있는 현대로템과 이를 방관하고 묵인한 김포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. 제258회[임시회] 제1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5.21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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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4 |
 한종우 |
김포시의회는 과연 시민의 대의기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? 제257회[임시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4.18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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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3 |
이희성 |
제257회[임시회] 제2차 본회의 | 발언일 : 2025.04.18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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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분자유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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